블루베리 같은 달콤한 녀석

꿈에도 맛이 있었구나

추억은 파도에 쓸려 사라져가는 줄 알았는데

ブルーベリーみたいに甘いやつ

夢でも味があるんだよ

思い出は波を受け消えてくはずなのに

 

축제 끝나고 어슴푸레한 소리

헤매다 들어갔었지 어느 샌가

당신은 아직 눈치 채지 못했을까

잘못된 곳이어도 운명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걸

祭りのあとの淡い音

迷い込んだんだ いつの間にか

君はまだ気づかない?場違いでも運命は既に始まってるんだって

 
본 적 없는 실이 뒤엉켜 새로운 색으로
여태까지 없었을 정도로 사랑스러워 직조되어
얇은 옷이 되네 감싸여 가네
見知らぬ糸が絡まり新しい色に
今までないほど愛おしくて 編まれて
薄い衣になる 包み込まれていく
 
흙탕물 눈물은 감추고
가벼운 감동에 빠져들었어
더러운 데 없는 소원만이
아름답다고 믿어왔는데
泥の涙は隠して
気軽な感動に溺れた
濁り無き望みだけ美しいと信じたけど
 
사육되는 물고기처럼
먹이를 기다리는 평온한 루틴에서
뛰어올라 빠져나와 혼자 대양에 도착한 거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飼われた魚のように
エサを待つ平穏なルーティンから
跳ね上がり抜け出して海原をひとり来たのさ 再びめぐり会えるって
 
안 맞는 실은 풀고 다시 동경하며
밝혀지지 않는다면 속임수라도 상관 없어
있는 그대로가 되네 조금 강해질 수 있어
間違う糸はほどけて また焦がれて
明かされないなら ペテン でも構わない
ありのままになる 少し強くなれる
 
본 적 없는 실이 뒤엉켜 새로운 색으로
여태까지 없었을 정도로 사랑스러워 직조되어
수면에 비치는 빛마저 내 편 삼아
얇은 옷이 되네 감싸여 가네
감싸여 가네
見知らぬ糸が絡まり新しい色に
今までないほど愛おしくて  編まれて
水面に映る光も味方に
薄い衣になる 包み込まれていく
包み込まれていく

우는 건 제멋대로의 사치라고 믿고 있었어
단색의 골목길을 달려서 빠져나왔어
만남 같은 건 예상도 못하고 이 거리에서
泣くのはわがままなことと信じていた
モノクロの裏道を走り抜けてきた
出会いなんて予想もせずに この街で
 
허망한 운명인 걸 알고 있어
아무리 강한 기원이래도
낙서처럼 사라져 가네
소중한 추억까지도
儚い定めと知ってるよ
どれほど強い祈りでも
落書きみたいに消されてく
大切な想い出まで
 
그래도 손을 내밀어 온 힘을 다해
언젠가 우리들 용서 받을 테니까
행복의 의미에 도달하고 싶어
남몰래 붙은 이 귀여운 불을 지키자
それでも手を伸ばす精一杯
いつか僕ら赦されるなら
幸せの意味にたどり着きたいんだ
密かにともるこの可愛い灯を護ろう、oh
 
눈치 채니 손가락 끝까지 더러워진 채였어
녹슨 문손잡이를 몇 번 돌렸을까
어제와 똑같이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気がつけば 指先も 汚れたままで
錆びついたドアノブいくつ回したっけ?
昨日と同じ誰もいないと思ってた
 
정답은 이게 아닐지도
고쳐 쓰면서 나아가자
넘어설 수 없는 울타리를 넘어 가네
안타까움을 용수철 삼아
正解はこれじゃないのかも
やり直しながら進もうか
越えられない柵を越えていく
切なさをバネに変えて
 
당신이 있는 세상의 계속을 만지고 싶어
만약 우리들 용서받을 수 있다면
옭아맨 매듭을 풀고 싶어
어렴풋하지만 따스한 불을 지키자
君がいる世界の続きに触れたい
もしも僕ら赦されるなら
囚われの結び目をほどきたいんだ
微かだけれど温かい灯を護ろう
 
납빛 구름의 틈새로
작게 물색이 보이니까
아래를 보지 않고 곧장 일어서네
새빨간 거짓이라고 비웃는다고 해도
鉛色の雲の隙間から
水色が小さく見えるから
下向かずにすぐ起き上がる
絵空事と笑われても
 
포기하지 않아 손을 내밀어 온 힘을 다해
언젠가 우리들 용서 받는다면
행복의 의미에 도달하고 싶어
남몰래 붙은 이 귀여운 불을 지키자
やめないよ手を伸ばす精一杯
いつか僕ら赦されるなら
幸せの意味にたどり着きたいんだ
密かにともるこの可愛い灯を護ろう、oh, oh, oh

"두근두근part1" 
ときめきpart1
 
만날 때마다 괴로워서 그래도 만나고 싶어져
태엽은 알고 있어 솔직해질 수 없을 뿐이야
会うたびに苦しくて でもまた会いたくなるよ
カラクリはわかってんだ 素直になれないだけさ
 
진흙투성이 당신이 던진 공 맨손으로 받아들어
泥まみれ 君が投げたボール 素手で受け止めて
 
두근거리고 있어 처음인가? 무서울 정도
행복은 언제라도 도달할 수 없는 거라고
덧칠했던 작은 꿈을 제대로 그리기 위해
하얀 페이지 천천히 열어가네
ときめいてる 初めて? 怖いくらい
幸せはいつだって 届かないものだと
塗りつぶした小さい夢を ちゃんと描くため
白いページ ゆっくりと開いてく
 
미움 받는 건 싫어 언제부턴가 과묵해져서
아무도 마음에 두지 않을 만한 빈틈에 조용히 숨어 있었어
嫌われるのはヤだな いつしか無口になって
誰も気に留めないような 隙間にじっと隠れてた
 
그래도 사랑해서 후회는 조금도 없어 빛을 느꼈어
だけど恋して 後悔は少しもない 光を感じた
 
두근거리고 있어 삐져 나오니까 위험할 정도로
무리해서 뛰어놀고 난 다음 언덕에서 구르고
밑에서 올려다본 달에 소원을 담아
갈라진 목소리로 Stand by Me 노래하고 있어
ときめいてる はみ出て ヤバいくらい
無理にはしゃいだあと 坂を転がって
下から見上げた月に 願いを込めて
かすれた声で Stand by Me歌ってる
 
두근거리고 있어 처음인가? 무서울 정도
행복은 언제라도 도달할 수 없는 거라고
덧칠했던 작은 꿈을 제대로 그리기 위해
하얀 페이지 천천히 열어가네
ときめいてる 初めて? 怖いくらい
幸せはいつだって 届かないものだと
塗りつぶした小さい夢を ちゃんと描くため
白いページ わくわく開いてく
 
두근거리고 있어 처음인가? 무서울 정도
ときめいてる 初めて? 怖いくらい

2023/06/07 (水) 大宮ソニックシティホール (埼玉県)

 

1. ときめきpart1(“두근두근part1"): https://jknemurihime.tistory.com/436

2. 跳べ (“뛰어”): https://jknemurihime.tistory.com/439

3. みそか (“그믐달”): https://jknemurihime.tistory.com/49

4. 魔物 (여름의 마물"): https://jknemurihime.tistory.com/68

5. さびしくなかった (“외롭지 않았어”): https://jknemurihime.tistory.com/440

6. しい ("아름다운 지느러미"): https://jknemurihime.tistory.com/432

7. 讃歌 ("찬가"): https://jknemurihime.tistory.com/437

8. 大好物 ("제일 좋아하는 것"): https://jknemurihime.tistory.com/430

9. 運命の人  (“운명의 사람”): https://jknemurihime.tistory.com/35

10. 未来未来 ("미래미래“): https://jknemurihime.tistory.com/444

11. 優しいあの子 (다정한 그 아이”): https://jknemurihime.tistory.com/373

12. ロビンソン (“로빈슨"): https://jknemurihime.tistory.com/10

13. i-O(修理のうた) (“수리의 노래”): https://jknemurihime.tistory.com/438

14. チェリー ("Cherry"(체리)): https://jknemurihime.tistory.com/6

15. バケのロックバンド ("도깨비 록밴드"): https://jknemurihime.tistory.com/435

16. 8823 ("하야부사"): https://jknemurihime.tistory.com/140

17. トンガリ'95 (“뾰족'95"(톤가리/통가리95)): https://jknemurihime.tistory.com/112

18. 醒めない ("깨지 않아"): https://jknemurihime.tistory.com/382

19. 楓 (“단풍나무”(카에데)): https://jknemurihime.tistory.com/11

 

アンコール

24. 大宮サンセット (“오오미야 선셋”): https://jknemurihime.tistory.com/159

25. 月に帰る (달로 돌아가네”): https://jknemurihime.tistory.com/410

26. 1987→: https://jknemurihime.tistory.com/369

 

 

2년만의 투어 세트리스트 올립니다. 언제나 그랬듯 앵콜은 3패턴 정도 있는데 그냥 가장 제 취향인 걸로 올렸어요. 세트리스트는 새로 나온 앨범 중심이고, 체리나 카에데, 운명의 사람 같은 고전곡들에 깨지 않아, 1987 같은 스핏츠 테마곡?팬송?이 들어가 있어요. 콘서트 예매하려고 노력 중인데 쉽지 않네요ㅠㅠ

 

"무명 손수건"

木綿のハンカチーフ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여행을 떠나요
동쪽으로 향하는 열차를 타고
화려한 거리에서 당신에게 줄 선물을
찾을 거에요 찾을 생각이에요
恋人よ ぼくは旅立つ
東へと向う列車で
はなやいだ街で 君への贈りもの
探す 探すつもりだ

 

아뇨 그대여 나는
바라는 것이 없어요
그저 도시의 물감에
물들지 말고 돌아와요
물들지 말고 돌아와요
いいえ あなた 私は
欲しいものはないのよ
ただ都会の絵の具に
染まらないで帰って
染まらないで帰って


사랑하는 사람이여 반 년이 지나
만날 수 없지만 울지 말아주시오
도시에서 유행하는 반지를 보낼게요
당신에게 당신에게 어울릴 테니
恋人よ 半年が過ぎ
逢えないが泣かないでくれ
都会で流行りの 指輪を送るよ
君に 君に似合うはずだ

 

아니요 별의 다이아몬드도
바다에 잠자는 진주도
그대의 키스만큼
반짝일리 없어요 
반짝일리 없어요

いいえ 星のダイヤも
海に眠る真珠も
きっと あなたのキスほど
きらめくはずないもの
きらめくはずないもの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금도 맨 얼굴로
립스틱도 바르지 않나요
몰라볼 만한 양복 입은 나의
사진을 사진을 봐줘요
恋人よ いまも素顔で
くち紅も つけないままか
見間違うような スーツ着たぼくの
写真 写真を見てくれ

 

아니요 풀발에 아무렇게나 누워있던
그대가 좋았던 걸요
그래도 초겨울의 빌딩가에서
건강 조심해요
건강 조심해요

いいえ 草にねころぶ
あなたが好きだったの
でも 木枯しのビル街
からだに気をつけてね
からだに気をつけてね


사랑하는 사람이여 당신을 잊고
변해가는 나를 용서해줘
매일 유쾌하게 지내는 길모퉁이
나는 나는 돌아갈 수 없어
恋人よ 君を忘れて
変わってく ぼくを許して
毎日愉快に 過ごす街角
ぼくは ぼくは帰れない

 

그대에게 마지막으로 제멋대로 굴어

선물을 조를게요
눈물을 닦을 무명

손수건을 보내주세요 

손수건을 보내주세요

あなた 最後のわがまま
贈りものをねだるわ
ねえ 涙拭く 木綿の
ハンカチーフ下さい
ハンカチーフ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