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뭔가 있을 것 같아서 말이야 들뜬 축제 밖으로

아슬아슬한 라이브 하우스를 찾아서 멋부리면서 걸었어

나답지 않은 내가 되고 싶어 신비한 노래를 만들고 싶어

어디서 본 듯한 개가 늑대 흉내를 내면서 내기 시작한 소리
なんかありそうな気がしてさ 浮かれた祭りの外へ
ギリヤバめのハコ探して カッコつけて歩いた
らしくない自分になりたい 不思議な歌を作りたい
似たような犬が狼ぶって 鳴らし始めた音

 

그건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먼지 투성이가 되도

너무도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을 더럽히고 있어
それは今も続いてる 泥にまみれても
美しすぎる君の ハートを汚してる

 

영웅을 돋보이게 하는 역이야 앞으로도 계속 잡몹이겠지

무자비한 거울을 깨부수고 그곳에서 발견한 길

ヒーローを引き立てる役さ きっとザコキャラのまんまだろう
無慈悲な鏡叩き割って そこに見つけた道

 

그건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무릎이 까져도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나의 망상이 다할 때까지

それは今も続いてる ヒザをすりむいても
醒めたがらない僕の 妄想が尽きるまで

 

그건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먼지 투성이가 되서도

너무도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을 더럽히고 있어

それは今も続いてる 泥にまみれても
美しすぎる君の ハートを汚し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