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z スピッツ - "노래 토끼" 歌ウサギ 우타우사기 (가사 번역)
Spitz スピッツ/CYCLE HIT 2006-2017 Collection (2017) 2020. 2. 23. 01:39歌ウサギ
"노래 토끼"
이런 마음을 품고도 어째선지 우리는
토끼처럼 신이 나서
예외투성이인 길에서 불안하게 굳어 있던 밤이
산뜻하게 갤 것만 같아서
こんな気持ちを抱えたまんまでも何故か僕たちは
ウサギみたいに弾んで
例外ばっかの道で不安げに固まった夜が
鮮やかに明けそうで
지금 노래할 거야 무척 꼴사납지만
빛나는 것은 상쾌한 타락 당신과 이어졌으니까
今歌うのさ ひどく無様だけど
輝いたのは 清々しい堕落 君と繋いだから
아무리 수정해도 미담은 되지 않아
사랑 중독의 미아
실컷 구르고 여러가지로 부수고 모노크롬의 방에
남겨져 있던 방법으로
どんだけ修正加えてみても美談にはならない
恋に依存した迷い子
さんざん転んで色々壊してモノクロの部屋に
残されてた方法で
지금 노래할 거야 뚜껑이 닫히지 않아서
넘쳐 흐를 것 같아 영혼 색깔의 물 너와 함께 바다가 되네
今歌うのさ フタが閉まらなくて
溢れそうだよ タマシイ色の水 君と海になる
"뭔가를 찾아서 어딘가로 가자"라던가
그런 아무 상관 없는 노래가 아니라
당신의 귓볼에 닿았던 감동만을 나는 노래할 거야
「何かを探して何処かへ行こう」とか
そんなどうでもいい歌ではなく
君の耳たぶに触れた感動だけを歌い続ける
지금 노래할 거야 무척 꼴사납지만
빛나는 것은 상쾌한 타락 당신과 이어졌으니까
今歌うのさ ひどく無様だけど
輝いたのは 清々しい堕落 君と繋いだから
경의라던가 용기라던가 사는 의미라던가
부르짖을 만큼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조금 전 당신이 준 말을 먹고 나는 노래할 거야
敬意とか勇気とか生きる意味とか
叫べるほど偉くもなく
さっき君がくれた言葉を食べて歌い続ける
이런 마음을 품고도 어째선지 우리는
토끼처럼 신이 나서
예외투성이인 길에서 불안하게 굳어 있던 밤이
산뜻하게 갤 것만 같아서
こんな気持ちを抱えたまんまでも何故か僕たちは
ウサギみたいに弾んで
例外ばっかの道で不安げに固まった夜が
鮮やかに明けそ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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