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았어"
さびしくなかった
외롭지 않았어 당신을 만날 때까지는
다시 태어나네 이 정도야 싶을 정도로 손쉽게
さびしくなかった 君に会うまでは
生まれ変わる これほどまで容易く
이유를 찾고 있었지만 그림자밟기 같아서
루틴 속 시간을 죽이는 그런 것도 괜찮았어
理由を探していたんだけど 影踏みみたいで
ルーティンの中ヒマをつぶす それもありだった
눈빛에 녹아내린 것은 나도 모르게 였어
교란된 것으로 알았어 새로운 마법
眼差しに溶かされたのは 不覚でした
かき乱されたことでわかった 新しい魔法
외롭지 않았어 당신을 만날 때까지는
혼자서 식사할 때도 혼자서 불을 끌 때도
언젠가 잃을 날이 온다고 해도
다정해질 거야 반짝이며 보기 흉하게
다시 태어나네 이 정도야 싶을 정도로 쉽게
さびしくなかった 君に会うまでは
ひとりで食事する時も ひとりで灯り消す時も
いつか失う日が 来るのだとしても
優しくなる きらめいて見苦しく
生まれ変わる これほどまで容易く
둔감한 것은 장점이라고 웃네 상처를 감추며
초원이 이어지는 완만하게 그런 이미지를 품고
鈍感は長所だと笑う 傷を隠して
草原が続くなだらかに そんなイメージを持って
떨어져 있어도 쭉 생각해 즐거워하는 얼굴
이전과는 다른 캐릭터가 가네 하인의 하트
離れていても常に想う 喜ぶ顔
以前とは違うキャラが行く しもべのハート
외롭지 않았어 당신을 만날 때까지는
혼자서 눈을 뜨는 아침도 혼자서 산책하는 오후도
온화한 계절이여 오래 지켜지길
강하게 기원하네 내 멋대로 파리하게
다시 태어나네 이 정도야 싶을 정도로 쉽게
さびしくなかった 君に会うまでは
ひとりで目を覚ます朝も ひとりで散歩する午後も
和みの季節よ 長く保てよと
強く祈る わがままに青白く
生まれ変わる これほどまで容易く
외롭지 않았어 당신을 만날 때까지는
혼자서 식사할 때도 혼자서 불을 끌 때도
언젠가 잃을 날이 온다고 해도
다정해질 거야 반짝이며 보기 흉하게
다시 태어나네 이 정도야 싶을 정도로 쉽게
さびしくなかった 君に会うまでは
ひとりで食事する時も ひとりで灯り消す時も
いつか失う日が 来るのだとしても
優しくなる きらめいて見苦しく
生まれ変わる これほどまで容易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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