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곰”
シロクマ
경황없는 매일 여기는 어디지? 무척 지친 하얀 곰이에요
강한 햇살에서 도망쳐서 왔어 저린 게 가시고 일어서니
あわただしい毎日 ここはどこだ? すごく疲れたシロクマです
強い日差しから 逃れて来た しびれが取れて立ち上がれば
조금 먼 풍경 간단하지는 않지만
병 밑바닥 쪽에 남은 힘으로
ちょっと遠い景色 簡単ではないけど
ビンの底の方に 残った力で
지금 당장 빠져나가서 당신과 웃고 싶어 아직 뛰어오를 수 있을까
이야기의 바깥으로 사막을 넘어서 저 작은 빛
별이 되기 조금 전에
今すぐ抜け出して 君と笑いたい まだ跳べるかな
物語の外へ砂漠を越えて あの小さい灯
星になる少し前に
휘둘려 왔어 많은 거짓말과
증오로 더러워진 작은 틈을
惑わされてきた たくさんの噂と
憎悪で汚れた 小さなスキマを
지금 당장 빠져나가서 당신과 수다 떨고 싶어 아직 늦지 않았을 터
지평선을 알고 싶어서 쓰레기 산을 오르네 답을 발견하자
대충 이런 식으로는 끝날 수 없어
별이 되기 조금 전에
今すぐ抜け出して 君としゃべりたい まだ間に合うはず
地平線を知りたくて ゴミ山登る 答え見つけよう
なんとなくでは終われない
星になる少し前に
*2020.03.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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