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길”

けもの

 

도쿄의 일출은 엄청나게 예쁘네

어제의 탁함도 어디론지

시원찮은 이야기로 마구 감동

왜지 날아오를 것 같아

東京 すごいキレイだなあ

きのうのりもどこへやら

さえない 感動しまくり

なんで? びそうだ

 

포기하지마 그것은 미래로

어렴풋이 남아있는 짐승의 길

모든 의미를 만들기 시작하네

지나치게 푸른 하늘 아래

두 번 다시 당신을 놓지 않아

あきらめないで それは未来

かすかにるけもの

すべての意味 める

あまりに

もう二度さない

 

세포 전부에 부여된

귀신의 힘을 모으자

예쁜 척 하는 못생긴 덩어리

아직 이제부터

細胞 全部えられた

めよう

可愛いつもりの みにくいかたまり

まだ これから

 

두려워하지마 어둠의 저편으로

손을 뻗치기 전의 돌아가는 길

모든 의미를 만들기 시작하네

지나치게 푸른 하늘 아래

두 번 다시 당신을 놓지 않아

がらないで こうへ

ばすのまわり

すべての意味 める

あまりに

もう二度さない

 

왜지 날아오를 것 같아

なんで? びそうだ

 

포기하지마 그것은 미래로

어렴풋이 남아있는 짐승의 길

모든 의미를 만들기 시작하네

지나치게 푸른 하늘 아래

두 번 다시 당신을 놓지 않아

あきらめないで それは未来

かすかにるけもの

すべての意味 める

あまりに

もう二度さない

 

*2020.03.13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