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카르고"
エスカルゴ
안되겠네 쓰레기네 아무렇지 않은 말들로 녹는 마음
강경 자세 털려서 어쩔 수 없다고 울면서 귀를 기울이네
고독한 고둥 밖에서
법석 떠는 기타 소리가 들려오네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い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いて 耳をすます
孤独な巻き貝の外から
ふざけたギターの音がきこえるよ
온천 김 양지바른 곳 새로운 빛에 모습을 드러내네
온화한 추위 서로 부딪힌 팽이는 언젠가 멈추네
마른 잎 흩날리고 사랑의 비가 내리네
비틀리면서 가속해가네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い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かな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は いつか止まる
枯葉舞い 恋の雨が降る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いくよ
Honey 당신에게 닿고 싶어 조금만 있으면 길에서 엇나갈 거야
아무 것도 망설이지 않아 뒤쫓아가네 까칠까칠의 세상으로
ハニー 君に届きたい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い 追いか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지겨워 시시해 정신 차린 머리가 이의를 외치네
빵 터져서 뛰어나와서 이곳만은 Happy Day 해골 문신
카누를 젓네 피곤해져도 그만두지 않고
그 섬이 가까워져 올 때까지
つまらない 下らない 目覚めた頭が 否と叫ぶ
はじけて 飛び出て ここだけはハッピーデイ ドクロのタトゥー
カヌー漕ぐ 疲れてもやめずに
あの島が近づいてくるまで
Honey 당신을 방해하고 싶어 미안해요 조만간
전부 알게 되겠죠 솔직한 까칠까칠의 세계로
ハニー 君をジャマしたい ごめんなさい 遅かれ早かれ
すべて解るはず 正直な ざらざらの世界へ
Honey 당신에게 닿고 싶어 조금만 있으면 길에서 엇나갈 거야
아무 것도 망설이지 않아 뒤쫓아가네 까칠까칠의 세상으로
ハニー 君に届きたい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い 追いか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2020.03.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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