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hikawa chiaki - hukanzen nenshou (불완전연소)

번역 그외 2013. 12. 13. 21:44 posted by mimingzuku.

不完全燃焼

"불완전연소" 


不完全燃焼なんだろ?そうなんだろ?そうなんだろって?

操縦不可能なんだろ?野放しだろ?われないんだろ?

開封されてく感情 一体なんの前夜祭なんだって?

崩壊寸前なんだろ?まれないんだろ?きたいんだろ?

불완전연소잖아? 그렇잖아? 그렇잖아라니?

조종 불가능이잖아? 방임이잖아? 끝낼 수 없잖아?

개봉되어가는 감정, 대체 무엇의 전야제라고?

붕괴 직전이잖아? 멈출 수 없잖아? 울고 싶잖아?

 

もいない最終バス

一番後ろのんでも現実感がなくって

されるけた

嫌悪するばかり

みかけのペットボトル

なまぬるい

根腐れかけてたまでちかける

運命よりも優位ちたいのに

아무도 없는 마지막 버스

맨 뒷자리를 골라도 현실감이 없어서

창문에 남은 넋 빠진 얼굴에

혐오할 뿐.

마시다 만 페트병,

미지근한 물이

근본부터 썩어가는 머릿속에 또 일격을 가하네

운명보다도 우위에 서고 싶었는데

 

不完全燃焼なんだよ

このセッションは最初から

主導権なんてなくて

変幻自在えるだろ?

操縦不可能なんだよ

予想外際立

可能性ぶのだけは

やめてくれ やめてくれ

불완전연소잖아

이 세션은 최초부터

내게 주도권 따위 없이,

자유자재로 보이겠지?

조종불가능이야

예상외로 눈에 띄는 힘을

가능성이라고 부르는 것만은

그만해줘 그만해줘

 

バスちていた

大切をきっとってたはずの

いた

められたでもないのに

横道れた

タフになるのにもっと理由しいよ

無難にやってくらなくて

何処微笑っても

まるでだとばれてしまうね

버스 정류장에 떨어져 있던

소중한 사람을 분명 지켜온 터였는데

방울 소리가 울렸어

누가 책망한 것도 아닌데

옆길로 일탈했어

단단해지기 위해 더 이유가 필요한 거야

무난하게 살아가는 기술도 알지 못해서

어디에서 웃고 있어도

마치 빈 껍질 같다는 말을 듣고 마네

 

不完全燃焼なんだよ

意思表示なら手短かにやれよ

プロセスと結末にもう

愛想つかされてるみたいだ

崩壊寸前なんだろ?

厄介者ばれたらむしろ

言葉より最大のディフェンスだ

ディフェンスだ

불완전연소잖아

의사표명이라면 간략히 해줘

프로세스와 시말에는 이제

정이 다 떨어진 것 같아.

붕괴 직전이잖아?

귀찮은 놈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차라리

칭찬보다 더 좋은 방어막이야

방어막이야

 

Blackness Blackness・・・・・

感情きすぎる

かされる

そのにそびえ

存在がある

存在がある

감정의 진폭이 너무 커

조작당하는 사람

그 반대편에 우뚝 서는 사람의

존재가 있네

존재가 있네

 

不完全燃焼なんだよ

このセッションは最初から

主導権なんてなくて

変幻自在えるだろ?

操縦不可能なんだよ

予想外際立

可能性ぶのだけは

やめてくれ

불완전연소잖아

이 세션은 최초부터

내게 주도권 따위 없이,

자유자재로 보이겠지만

조종불가능이야.

예상외로 눈에 띄는 힘을

가능성이라고 부르는 것만은

그만해줘 그만해줘

 

不完全燃焼なんだろ?そうなんだろ?そうなんだろって?

操縦不可能なんだろ?そうなんだろ?そうなんだろ?

開封されてく感情 そうなんだろ?そうなんだろって?

崩壊寸前なんだろ?

やめてくれ

やめてくれ

불완전연소잖아? 그렇잖아? 그렇잖아라니?

조종불가능이잖아? 그렇잖아? 그렇잖아?

개봉되어가는 감정, 그렇잖아? 그렇잖아라니?

붕괴 직전이잖아?

그만해줘

그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