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ukuro - sakura (벚꽃)

번역 그외 2013. 5. 20. 12:45 posted by mimingzuku.

"벚꽃"


もないには名前けましょう

このつしかない

さにちひしがれないように

かのでまたがれるように

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주기로 해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겨울의 추위에 꺾여 좌절하지 않도록

누군가의 목소리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のかたまり

アスファルトしのけて

うたびにいつも えないしさ

けあう二人 太陽のようで

のならない のまま

あなたとかのこれからを

びててる

흙 속에 잠자는 생명의 덩어리

아스팔트를 밀어 젖히고.

만날 때마다 언제나 만날 수 없는 때의 외로움을

나눠 갖는 두 사람은 태양과 달 같아서.

열매를 맺지 않는 꽃도 봉우리채 지는 꽃도

당신과 누군가의 지금부터를

봄바람을 맞으며 보고 있어요

 

びらるたびに

かぬいがまた

笑顔されてく

そしてまた大人になった

いかけるだけのしみは

らかなしみは

いつまでもわることの

くさないで   Love

벚꽃 꽃잎들이 질 때마다

닿지 않는 마음이 다시 또 하나,

눈물과 웃음에 지워져가요

그리고 또 어른이 되었어요

뒤쫓아갈 뿐인 슬픔은

강하고 맑은 슬픔은

언제까지라도 변하지 않을,

잃지 말아요, 당신의 안에 피어나는 사랑

 

中見かけたしげに

ごみにれてた

あの んだ

さにされてしまわぬように

さないで 言葉にならないはずさ

したとなり いやす

はみな 岸辺

手放したくないがある

それはたくましいじゃなく

れる 一輪花

びらのじだけ

きていくさをじる

  たれても

やまないいはずと

도시 속에서 발견했던 당신은 외로운 듯

군중에 뒤섞여 있었어요

그 무렵의 맑은 눈동자 속의 반짝임,

시간의 속도에 더러워져버리지 않도록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언어가 되지 않을 테니까요

흘린 눈물은 비가 되어 내 마음의 상처를 위로해요

사람은 모두 마음의 해변에

놓고 싶지 않은 꽃이 있어요

그것은 강인한 꽃이 아니라

더없이 흔들리는 일륜화

꽃잎의 숫자만큼

살아가는 강함을 느껴요

폭풍우 치는 바람을 맞더라도

그치지 않는 비는 없을 거라고

 

びらるたびに

かぬいがまた

笑顔されてく

そしてまた大人になった

いかけるだけのしみは

らかなしみは

いつまでもわることの

   Love

벚꽃 꽃잎들이 질 때마다

닿지 않는 마음이 다시 또 하나,

눈물과 웃음에 지워져가요

그리고 또 어른이 되었어요

뒤쫓아갈 뿐인 슬픔은

강하고 맑은 슬픔은

언제까지라도 변하지 않을,

잃지 말아요, 당신의 안에 피어나는 사랑

 

もないには名前けましょう

このつしかない

さにちひしがれないように

かのでまたがれるように

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주기로 해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겨울의 추위에 꺾여 좌절하지 않도록

누군가의 목소리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