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아니야

夢じゃない

 

따뜻한 장소를 찾아 헤엄치고 있었어

최후의 외딴 섬에서

당신을 응시하고 있었어 당신을 응시하고 있었어

かい場所いでた

最後離島

つめていた つめていた

 

같은 리듬으로 흔들리던 그네에서

하품할 것 같은

당신을 응시하고 있었어 당신을 응시하고 있었어

じリズムでれてたブランコで

あくびしそうな

つめていた つめていた

 

꿈이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당신이 곁에 있는 한

일그러진 힘으로 지키고 싶어 어디까지나

じゃない りじゃない がそばにいる

いびつなりたい どこまでも

 

언덕을 오르면 언젠가 봤던 풍경

계절의 마법으로

당신에게 파묻혀 있었어 당신에게 파묻혀 있었어

ったら いつか景色

季節魔法

にうもれていた にうもれていた

 

꿈이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당신이 곁에 있는 한

일그러진 힘으로 지키고 싶어 어디까지나

じゃない りじゃない がそばにいる

いびつなりたい どこまでも

 

따뜻한 장소를 찾아 헤엄치고 있었어

최후의 외딴 섬에서

당신을 응시하고 있었어 당신을 응시하고 있었어

かい場所いでた

最後離島

つめていた つめていた

 

꿈이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당신이 곁에 있는 한

더러움 없는 짐승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세계라도 하더라도

じゃない りじゃない がそばにいる

れないには れない世界でも

 

꿈이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당신이 곁에 있는 한

일그러진 힘으로 지키고 싶어 어디까지나

じゃない りじゃない がそばにいる

いびつなりたい どこまでも

 

*2020.03.1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