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붉은 별”
俺の赤い星
딱 한 번 나타나네 누구에게라도 때가 오면
하품을 하는 척 하면서 하늘을 봤어
一度だけ現われる 誰にでも時が来れば
あくびするフリをして空を見た
전력의 웃음도 웅성거림 속에 사라져 가네
타인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살아왔어
全力の笑みもやがて ざわめきに消されていく
他人のジャマにならぬように生きてきた
한 번이라도 나의 붉은 별 꺼림칙한 기분 그대로
프로펠러를 돌리는 밤의 끝 금방 쏘아 떨어뜨려진다 하더라도
一度だけ俺の赤い星 ヤマしい気持ちそのままで
プロペラをまわす夜の果て すぐに撃ち落とされるとしても
여름 소나기는 금방 개어 잃어버린 우산을 생각하면서
하품 하는 척 하면서 하늘을 봤어
夕立はすぐ晴れて 忘れ傘想いながら
あくびするフリをして空を見た
한 번만이라도 나의 붉은 별 거의 똑같은 돌 백 가지
눈길도 주지 않고 헤매는 밤의 끝 그저 루프해서 내일이 되더라도
一度だけ俺の赤い星 よく似た石 百種類
目もくれず迷う夜の果て ただループして明日になっても
딱 한 번 나타나네 누구에게라도 때가 오면
하품을 하는 척 하면서 하늘을 봤어
一度だけ現われる 誰にでも時が来れば
あくびするフリをして空を見た
어디에 나의 붉은 별
どこに 俺の赤い星
*2020.04.12 수정
'Spitz スピッツ > ハヤブサ (20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itz スピッツ - "심장이 돌아오지 않아" ハートが帰らない 하토가카에라나이 (가사 번역) (2) | 2014.09.08 |
---|---|
spitz スピッツ - "하야부사" 8823 (가사 번역) (0) | 2014.09.08 |
spitz スピッツ - "Je T'aime?" ジュテーム? 쥬템므 (가사 번역) (0) | 2014.09.08 |
spitz スピッツ -"방랑 갈매기는 어디까지나"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호우로우카모메와이츠마데모 (가사 번역) (0) | 2014.09.08 |
spitz スピッツ - "아카네" アカネ (가사 번역) (0) | 2014.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