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인생”
ありふれた人生
흔한 인생을 찾고 있었어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당신과 있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다음 주까지 버티려나
ありふれた人生を探していた 傷つきたくないから
君といる時間は短すぎて 来週までもつかな
아 마음이 시들 것 같아 만나고 싶어
더 기다릴 수 없어 이 이상 기다릴 수 없어
그리고 오늘도 또 잠들 수 없어
ああ 心がしおれそう 会いたい
もう待てない これ以上待てない
そして今日もまた 眠れない
헛도는 노력으로 용서받고 있었어 현실이란 무섭구나
도망쳐 들어갈 수 있는 언제나의 작은 방 점멸하는 색채들
空回るがんばりで許されてた 現実は怖いな
逃げ込めるいつもの小さな部屋 点滅する色たち
아 때때로 들려오는 그 목소리
더 기다릴 수 없어 이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문자를 눈으로 쫓으며 다시 처음부터
ああ 時々 聴こえる あの声
もう待てない これ以上待てない
文字を目で追って また始めから
아 만나고 싶어 꿈이라도 만나고 싶어
더 기다릴 수 없어 이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알고 있지만 변할 수 없어
ああ 会いたい 夢でも 会いたい
もう待てない これ以上待てない
わかっているけど 変われない
*2020.02.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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