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不思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하네 먹고 싶은 것이라던지

지금 좋아하는 색은 녹색 비 개인 뒤의

그림 같은 미소가 나를 내리쬐네

아픔을 잊었어 산들바람에 속아서

じあえる べたいとか

今好きな 緑色 雨上がり

になるスマイルが りそそぐ

みをれた そよ だまされて

 

이건 뭘까 사랑의 불가사의 산 증거

멋진 부분이라고는 전혀 없지만

당신으로 날 수 있어 당신을 날게 하네

외톨이 새 뒤쫓아가네

なんだ? のフシギ きた

シャレたとこはまるでいけれど

べる ばす

はぐれ鳥追いかけていく

 

조가비 속 틀어박히는 것에 목숨을 걸고

그런 나날이 쪼개져 눈부셨던 다음 페이지

中閉じこもる ことにがけ

そんな々がれて まぶしかった 

 

아아 Baby 사랑의 불가사의 한층 더 set me free

지나가 버린 가지가지는 이제 됐어

일부러 피하네 불시에 부딪히네

비에 젖은 길을 달려가네

ああベイビー! のフシギ さらにセットミーフリー

ぎていったモロモロはもういいよ

わざとよける 不意にぶつかる

れたっていく

 

이건 뭘까 사랑의 불가사의 사랑은 기분나빠

동경해왔던 장소는 아니지만

당신으로 날 수 있어 당신을 날게 하네

외톨이 새 뒤쫓아가네

なんだ? のフシギ はブキミ

れてた場所じゃないけれど

べる ばす

はぐれ鳥追いかけていく

 

사랑의 불가사의 한층 더 set me free

지나가 버린 가지가지는 이제 됐어

일부러 피하네 불시에 부딪히네

비에 젖은 길을 달려가네

のフシギ さらにセットミーフリー

ぎていったモロモロはもういいよ

わざとよける 不意にぶつかる

れたっていく

 

*2020.03.14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