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 도지 森田童子 - "바다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海を見たいと思った 우미오미타이토오못타 (가사 번역)
모리타 도지 森田童子/マザー・スカイ (1976) 2020. 6. 2. 21:00"바다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海を見たいと思った
야간열차에서
문득 눈을 떴어
드문드문한 승객 어두운 전등
유리창에 비친 더 이상 젊지 않은
나의 얼굴을 봤어
지금 당장 바다를 지금 당장 바다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夜汽車にて
ふと目をさました
まばらな乗客 暗い電燈
窓ガラスに もう若くはない
ぼくの顔を見た
今すぐ海を 今すぐ海を
見たいと思った
갈 데 없는
여행의 끝에
혼자 모래사장에 엎드려서
잘 못 하는 술을 마셨어
울어보려고 했지만
울지 못했어
行く先のない
旅の果てに
ひとり砂浜にねそべって
飲めない酒を飲んだ
泣いてみようとしたが
泣けなかった
어느 날 나의
코트의 형태가
이미 낡은 걸 알았어
혼자 살아온 것이
외로운 일임을 깨달았어
막다른 바다에서 막다른 바다에서
나는 뒤돌아본다
ある日 ぼくの
コートの型が
もう古いことを 知った
ひとりで 生きてきたことの
寂しさに 気づいた
行き止まりの海で 行き止まりの海で
ぼくは振り返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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