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의 세상"
ニノウデの世界
차갑고 부드러운
둘이서 자물쇠 잠근 작은 세상
어렴풋이 전해져 와서
늘었다 줄었다가 둥실 날아갔어
冷たくって柔らかな
二人でカギかけた小さな世界
かすかに伝わってきて
縮んで伸びてフワリ飛んでった
딴딴딴 그건 나를 태우고 날아갔어
딴딴딴 그건 나를 태우고 날아갔어
タンタンタン それは僕を乗せて飛んでった
タンタンタン それは僕を乗せて飛んでった
아아 당신의 그 팔뚝에서
외롭고 심술궂은 어제를 보고 있었어
창문에서 얼굴 내밀고
웃고만 있었더니 이렇게 됐어
ああ君の そのニノウデに
寂しく意地悪なきのうを見てた
窓から顔出して
笑ってばかりいたら こうなった
딴딴딴 그리고 나는 곧장 떨어졌어
딴딴딴 그리고 나는 곧장 떨어졌어
タンタンタン そして僕はすぐに落っこちた
タンタンタン そして僕はすぐに落っこちた
매달려 있었을 뿐인 그 날
배냇털에 입맞췄던 것도
기억해내고 여기서 혼자
연기의 소리만 들이마시면서
しがみついてただけの あの日
おなかのうぶ毛に口づけたのも
思い出してはここで ひとり
煙の声だけ吸い込みながら
아무 것도 없어 둘러보고
멍하니 있었더니 어쩐지 단단해졌어
なんにもないよ 見わたして
ボーッとしてたら何故 固まった
딴딴딴 돌맹이인 나는 하늘을 도려냈어
딴딴딴 돌맹이인 나는 하늘을 도려냈어
タンタンタン 石の僕は空を切り取った
タンタンタン 石の僕は空を切り取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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