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의 침"
ハチの針
귀를 막는 손을 떼고 들었어 마녀의 예언
겁낼 정도의 지옥은 아니고
갈라지는 길 횃불 들고 보다 어두운 쪽으로
어린아이의 얼굴로 종소리를 기다리네
耳塞ぐ手を離して聞いた 魔女の予言
怖がるほどの地獄ではなく
分かれ道 松明もってより暗い方へ
子供の顔で鈴の音を待つ
어떻게 하면 좋아? 이걸로 좋아? Honey 엄청 큰 놈의 발밑
나를 붙잡고 싶다니 어째서?
그런 것 이제 티나는데 느끼하게 광기의 지금을 살아가자
꿀벌의 침 하나 몰래 숨기고 허세 부리며
どうしたらいい?これでもいい?ハニー どでかいヤツの足下
僕のこと捕まえたいとか なぜ?
そんなのもうバレバレ キザに 狂った今を生きていこう
ハチの針だけ隠し持って イキがれ
현명한 것 같은 태도로 말 걸어오는 망령
바보라도 알 텐데 이끌리네
그래도 벌써 눈치채 버렸어 달콤한 목소리 저편에
모순되게 더럽혀져 있어 LOL
賢そうな物腰で 話しかける亡霊
バカにもわかるように導かれる
でもすでに気づいちゃったんだ 甘い声の向こうで
ウラハラな汚れてる LOL
굉장해요 헤엄칠 수 있어요? Honey 멸종하지 않았던 물방개
뿔뿔이 흩어졌던 것들이 정리되네 반역의 바람
무지개보다도 선명하게 칙칙한 하늘을 채색하네
빛의 구슬 쏘아올리고 일부러 발견되는 거야
凄いよ 泳げるの?ハニー 滅びてなかったゲンゴロウ
バラバラがまとまる 反抗の風
虹よりさらに鮮やかに くすんだ空を彩る
光の玉打ち上げ ワザと見つかれ
침낭으로 수치를 내던지고 선언합시다
이걸로 최소한 당신에게 닿으면 좋겠다고
그러니까 방해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 봐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아 그런 류의 마인드 게임
지울 수 없는 가슴의 피스 마크와 석양의 색
잊을 수 없겠지 반짝였던 땀과 희망
シラフで恥を投げ捨て宣言しましょう!
そんで最低限君に届けばいいなと
だから邪魔をしたいんだったら勝手にやっとけ
しかし僕らにゃ通じないよその類のマインドゲーム
消せない胸のピースマークと夕陽の色
忘れないだろうキラめいた汗と希望
어떻게 하면 좋아? 이걸로 좋아? Honey 엄청 큰 놈의 발밑
나를 붙잡고 싶다니 어째서?
그런 것 이제 티나는데 느끼하게 광기의 지금을 살아가자
꿀벌의 침 하나 몰래 간직하고 젠 체 하며
どうしたらいい?これでもいい?ハニー どでかいヤツの足下
僕のこと捕まえたいとか なぜ?
そんなのもうバレバレ キザに 狂った今を生きていこう
ハチの針だけ隠し持って イキがれ
'Spitz スピッツ > 醒めない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itz スピッツ - "잡동사니" ガラクタ 가라쿠타 (가사 번역) (0) | 2020.04.23 |
---|---|
spitz スピッツ - "아기 곰! 아기 곰!" 子グマ!子グマ! 코구마코구마 (가사 번역) (0) | 2020.04.06 |
spitz スピッツ -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 곤니치와 (가사 번역) (0) | 2020.03.05 |
spitz スピッツ - "히비스커스" ヒビスクス (가사 번역) (0) | 2020.03.05 |
spitz スピッツ - "한심한짐승" ナサケモノ 나사케모노 (가사 번역) (0) | 202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