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냐모냐"
モニャモニャ
다정한 눈으로 듣고 있어 내게는 중요한 말들
감정은 떨려도 여유 있는 척 계속 감췄어
優しい眼で聞いている 僕には重要な言葉
感情は震えても 余裕なふりして隠し続けてた
모냐모냐가 최고의 친구
완만한 초원을 달리고 싶어
고꾸라질 때까지 하얗게 타버릴 때까지
モニャモニャが一番の友達
なだらかな草原を走りたい
つまづくまで 燃え尽きるまで
웃는 것도 잊기 시작했던 나를 들뜨게 하네
笑うことなど忘れかけてた 僕を弾ませる
모냐모냐는 쓰다듬으면 따뜻해
이 방 통째로 마음대로 도망치고 싶어
꿈 밖으로 곧 다시 안으로
モニャモニャは撫でるとあったかい
この部屋ごと 気ままに逃げたい
夢の外へ すぐまた中へ
이윽고 비 개이고 무지개가 날지도 작은 창문 들여다 보자
웃는 것도 잊기 시작했던 나를 들뜨게 하네
やがて雨上がり 虹が出るかも 小窓覗こう
笑うことなど忘れかけてた 僕を弾ま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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