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바람"
雪風
눈부신 하얀 세상이 계속되고 있었어 오늘도 또 되감기한 바다를
가오리가 되어 헤엄치네
まばゆい白い世界は続いてた また今日も巻き戻しの海を
エイになって泳ぐ
장난치고 부딪히고 큰 소리로 웃고 깨진 파편과 똑같은 것을
먼 거리까지 찾으러 온 거야
じゃれあってぶつかって大わらい 割れた欠片と同じ物を
遠い街まで 探しに行ったね
너무 그립잖아 사랑스럽잖아
그 날의 따스함 되살아나네
이걸로 좋은 걸까? 안 되겠다고 할까
눈바람 속 자문해 보네
すごく懐しいだろ? 可愛らしいだろ?
あの日の温もり よみがえる
これでいいかな? ダメって言うかな?
雪風の中 問いかけてみる
현실과 떨어진 곳에 있어서 이런 식으로 서로 맞닿는 일도 있네
이제는 만날 수 없다고 슬퍼하지 말아요
現実と離れたとこにいて こんなふうに触れ合えることもある
もう会えないって 嘆かないでね
부탁이야 꿈에서 깬다면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무적의 미소 보여줘요
당신은 살아가네 부숴질 것 같아도
어리석은 말을 긍지로 여기며
お願い夢醒めたら 少しでいいから
無敵の微笑み 見せてくれ
君は生きてく 壊れそうでも
愚かな言葉を 誇れるように
눈물이 마르고 파삭파삭 차가운 빛 받고 일어나라
아직 노래해갈 수 있는 거지?
涙が乾いてパリパリの 冷たい光受け立ち上がれ
まだ歌っていける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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