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みなと
배에 타려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나는 항구에 있어
모르는 사람 투성이인 빈 틈에 멈춰서네
멀리 여행 떠난 당신에게 전달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기워 만든 노래 하나 지니고
船に乗るわけじゃなく だけど僕は港にいる
知らない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届けたい言葉集めて
縫い合わせてできた歌ひとつ 携えて
더러워진 길고양이에게도 어느샌가 다정하게 되는 유니버스
황혼녘에 그날 둘이서 바라보았던 수수께끼의 빛 기억하네
당신과 다시 한 번 만나기 위해 만든 노래야
오늘도 노래하네 녹슨 항구에서
汚れてる野良猫にも いつしか優しくなるユニバース
黄昏にあの日二人で 眺めた謎の光思い出す
君ともう一度会うために作った歌さ
今日も歌う 錆びた港で
용기가 나지 않는 때도 있어 그래서 나는 항구에 있어
사라질 것 같은 뭉게구름의 의미를 생각하네
멀리 여행 떠난 당신의 증거도 차츰 뿌옇게 흐려져서
눈을 감고 제로부터 백까지 다시 세네
勇気が出ない時もあり そして僕は港にいる
消えそうな綿雲の意味を 考える
遠くに旅立った君の 証拠も徐々にぼやけ始めて
目を閉じてゼロから百まで やり直す
스쳐지나는 미소들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었어
아침놀이 보잘것 없는 두 사람을 물들였어 하품하고 달려나가네
당신과 다시 한 번 만나기 위한 소중한 노래야
오늘도 노래하네 혼자 항구에서
すれ違う微笑たち 己もああなれると信じてた
朝焼けがちゃちな二人を染めてた あくびして走り出す
君ともう一度会うための大事な歌さ
今日も歌う 一人港で
더러워진 길고양이에게도 어느샌가 다정하게 되는 유니버스
황혼녘에 그날 둘이서 바라보았던 수수께끼의 빛 기억하네
당신과 다시 한 번 만나기 위해 만든 노래야
오늘도 노래하네 녹슨 항구에서
汚れてる野良猫にも いつしか優しくなるユニバース
黄昏にあの日二人で 眺めた謎の光思い出す
君ともう一度会うために作った歌さ
今日も歌う 錆びた港で 港で 港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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