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생존게임"

青春生りゲーム

 

진정한 외로움쟁이는 쇠몽둥이로 날뛰고 있어

착각해서 악마와 춤추네 즐거워하면서 생명을 깎네

本当しがり金棒しまくってる

まちがって悪魔る よろこんでもけずる

 

황폐해진 심장에 배어드는 타인의 행복의 알갱이가

내일은 달라질 거야 기분 탓이라 해도 좋아 지금은

れのハートに他人せの

明日にはわるはずさ のせいでいいよ

 

살아남아라 별이 내리는 밤에 약속대로 꼭 만날 거야

꽃보라 몸에 뒤집어쓰고 우스울 정도로 눈을 빛내며

星降約束通おうよ

花吹雪 身体びて えるくらい 瞳輝かせて

 

승산 없는 바보 같은 게임이라면서 적당히 바람에 흘려보내고 있었어

청춘의 의미 따위 모르는 쥐처럼 그저

いバカなゲームと 適当してた

青春意味などらぬ ネズミのように ただ

 

살아남아라 낯선 거리에서 부풀어 오르는 마음 통째로 맡기고

종이비행기 사랑의 계절 백억 세대 이어진 실을 끊는다

見知らぬで ふくらむ気持々たくして

ヒコーキ する季節百億世代続いた

 

살아남아라 별이 내리는 밤에 약속대로 꼭 만날 거야

꽃보라 몸에 뒤집어쓰고 우스울 정도로 눈을 빛내며

星降約束通おうよ

花吹雪 身体びて えるくらい 瞳輝かせて

 

살아남아라 낯선 거리에서 부풀어 오르는 마음 통째로 맡기고

종이비행기 사랑의 계절 백억 세대 이어진 실을 끊는다

見知らぬで ふくらむ気持々たくして

ヒコーキ する季節百億世代続いた

 

*2020.02.24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