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작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어둠으로 손을 내밀어
조용하고 긴 밤
익숙해져 있던 남겨두고 떠났던 시간으로부터
기어올라와 천진난만하게 미소 지었던 당신을 만나네 한 번 더
小さな声で僕を呼ぶ闇へと手を伸ばす
静かで 長い夜
慣らされていた 置き去りの時から
這い上がり 無邪気に微笑んだ 君に会うもう一度
강한 척 하는 포즈가 잘 어울리던 두 사람은
맞부딪히고 그런 다음 서로 끌어당겼어
태어났을 적과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닿으면 모든 것이 사라져버릴 것 같은 당신을 보고 있었어
強がるポ-ズがよく似てた二人は
弾き合い その後引き合った
生まれた頃と変わらない心で
触ったら すべてが消えそうな君を見つめていた
이윽고 당신은 새가 될 거야 너덜너덜한 약속 가슴에 품고
슬픈 일도 있을 거야 그렇지만 꿈은 계속되네 눈을 숙이지 말아줘
훨훨 내려앉는 새벽까지
やがて君は鳥になる ボロボロの約束 胸に抱いて
悲しいこともある だけど夢は続く 目をふせないで
舞い降りる 夜明けまで
이윽고 당신은 새가 될 거야 너덜너덜한 약속 가슴에 품고
바람에 흔들리는 보리 다정한 날의 추억 되씹으면서
누덕누덕 기운 신기루 소중한 약속 가슴에 품고
슬픈 일도 있을 거야 그렇지만 꿈은 계속되네 눈을 숙이지 말아줘
훨훨 내려앉는 새벽까지
やがて君は鳥になる ボロボロの約束胸に抱いて
風に揺れる麦 優しい日の思い出 かみしめながら
つぎはぎのミラージュ 大切な約束 胸に抱いて
悲しいこともある だけど夢は続く 目をふせないで
舞い降りる 夜明け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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