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스하퍼"
グラスホッパー
말랑말랑한 영혼으로 버무린 비밀 뒷골목을 달려가네
너무 부딪혀서 이것 봐 바싹 말라버린 입술 찢겨 나가는 골판지
원래대로라면 죽을 때까지 사랑도 모르는 채
힘을 떠안고 찌부러졌을지도
柔らかな魂で混ぜあわせた秘密 裏通りを駆ける
ぶつかりすぎて ほら ひからびた唇引き裂いてくダンボール
本当なら死ぬまで恋も知らないで
力を抱えこんで潰れてたかもね
남몰래 두 사람 맨몸으로 뛰어 오르네
내일은 분명 그것에 도착해있을 거야
깔끔하게 두 사람 맨몸으로 뛰어 오르네
내일은 분명 그것에 도착해있을 거야 빛나는 벌레처럼
こっそり二人 裸で跳ねる
明日はきっとアレに届いてる
バッチリ二人 裸で跳ねる
明日はきっとアレに届いてる 輝く虫のように
차갑게 해서 미안해 안아 올려서 어루만지네 빈손의 신이 비추네
복숭아 향기가 나서 너무 행복한 창문에서 내던진 하이힐
굴러가는 돌 걷어차고 쓴웃음
차를 마시고 번민했던 마음은 버리지 말고
冷たくしてごめんね 抱き上げて愛撫する貧乏神照らす
桃の香りがして幸せ過ぎる窓から 投げ捨てたハイヒール
転がる石 蹴とばして 苦笑い
お茶を飲み 悶々となった気持ちは捨てないで
남몰래 두 사람 맨몸으로 뛰어 오르네
내일은 분명 그것에 도착해있을 거야
깔끔하게 두 사람 맨몸으로 뛰어 오르네
내일은 분명 그것에 도착해있을 거야 지칠 줄도 모르고
깔끔하게 두 사람 맨몸으로 뛰어 오르네
내일은 분명 그것에 도착해있을 거야 빛나는 벌레처럼
こっそり二人 裸で跳ねる
明日はきっとアレに届いてる
バッチリ二人 裸で跳ねる
明日はきっとアレに届いてる 疲れも知らずに
バッチリ二人 裸で跳ねる
明日はきっとアレに届いてる 輝く虫のように
*2020.04.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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