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대"
探検隊
이름도 없을 것 같은 탁해진 실개천에
띄운 뗏목을 타고
名前すら無いような 濁った小川に
浮かべたイカダに乗って
우리는 그저 간다 전부 수수께끼 투성이
어제의 기억마저 버리고
僕らはただ行く すべて謎だらけ
昨日の記憶さえ捨てて
마음을 하나로 모아 규칙을 격파해라
끝의 끝을 노려라
心をひとつにし 掟を蹴り破れ
果ての果てを目ざせ
거대한 거리의 지하 빠져나오면 푸른 바다
역할에 매이지 않고
巨大な街の地下 抜ければ青い海
役割に縛られず
회오리바람 천둥 무리 지은 벌레에
피를 빨리는 일도 있어
竜巻、雷、群れをなす虫に
血を吸われることもある
마음을 하나로 모아 거칠어진 별에 닿아라
끝의 끝을 노려라
心をひとつにし ザラつく星に触われ
果ての果てを目ざせ
아 언젠가 반짝둥실의 까닭이 보이게 될 거야
아 반드시 이런 우리에게도 보이게 될 거야
あゝ いつかピカプカのわけが 見えてくる
あゝ 必ずこんな僕らにも 見えてくる
마음을 하나로 모아 규칙을 격파해라
끝의 끝을 노려라
心をひとつにし 掟を蹴り破れ
果ての果てを目ざせ
마음을 하나로 모아 거칠어진 별에 닿아라
끝의 끝을 노려라
心をひとつにし ザラつく星に触われ
果ての果てを目ざせ
*2020.03.29 수정
'Spitz スピッツ > とげまる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itz スピッツ - "당신은 태양" 君は太陽 키미와타이요 (가사 번역) (0) | 2014.09.10 |
---|---|
spitz スピッツ - "티티새" つぐみ 츠구미 (가사 번역) (0) | 2014.09.10 |
spitz スピッツ - "꽃의 사진" 花の写真 하나노샤신 (가사 번역) (0) | 2014.09.10 |
spitz スピッツ - "환상의 드래곤" 幻のドラゴン 마보로시노도라곤 (가사 번역) (0) | 2014.09.10 |
spitz スピッツ - "쾅콰광" どんどどん 돈도돈 (가사 번역) (0) | 201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