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ホタル

 

시간을 멈추고 당신의 웃는 얼굴이

마음의 모래땅에 배어들어 가네

어둠의 도중에 겨우 눈치챘어

이내 사라질 것 같은 슬플 정도로 자그마한 빛

めて 笑顔

砂地 んでいくよ

途中 やっとづいた

すぐにえそうで しいほどささやかな

 

미적지근한 다정함을 찾아

계속 변하는 거리 속에서

끝없는 욕망을 묻어버리기보다

그리운 노래와도 닮은

なまぬるい しさを

わりける

わりない 欲望埋めるより

懐かしい歌にも似た

 

달콤한 말 귀에 녹여서

나의 전부를 더럽혀주길 바래

올바른 일은 이게 아니더라도

잊고 싶지 않은 선명하고 짧은 환상

言葉 かして

のすべてをしてしい

しいはこれじゃなくても

れたくない やかで

 

하나씩 뿌리고 정리해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할당량으로부터

종잇장 같은 날개로 날개짓 해서

어딘가 먼 곳까지

ひとつずつ バラまいてづけ

まれてぬまでのノルマから

のような ではばたき

どこかいところまで

 

시간을 멈추고 당신의 웃는 얼굴이

마음의 모래땅에 배어들어 가네

달콤한 말 귀에 녹여서

나의 전부를 더럽혀주길 바래

올바른 일은 이게 아니더라도

잊고 싶지 않은 선명하고 짧은 환상

めて 笑顔

砂地 んでいくよ

言葉 かして

のすべてをしてしい

しいはこれじゃなくても

れたくない やかで

 

그것은 환상

それは

 

*2020.04.07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