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ウィリー

 

원숭이가 가네 원숭이 사이를 무턱대고 터프한 모터로

점점 멈추고 싶은 마음만 솟아나도 손에 넣을 때까지

두 번 다시 이곳으로는 돌아오지 않아

Willy 고독한 방랑자 언젠가는 Willy 다다를 터

비오는 날도 같은 스타일로 우산도 없이 입김은 하얀데

전화도 자동차도 몰라 잠들 수 없다면 차라리 아침까지

커다란 밤과 밤새도록 춤추자

달콤씁쓸하게 그것은 타락이 아니라

サルがくサルの無茶してもタフなモーターで

だんだんめたい気持ちわきがってもれるまで

もう二度とここにはらない

ウィリー 孤独放浪者いつかはウィリーくはずさ

じスタイルで カサもいのに

電話もクルマもらないれないならいっそまで

きなかそう

く それは堕落じゃなく

 

*2020.03.29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