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exie!" 

 

끝나는 일 따위 없다고 강하게 믿고 있으면

남탓을 하지 않고도 어떻게든 해나갈 수 있어요

わることなどいのだと んでれば

かのせいにしなくても どうにかやっていけます

 

다시 해도 괜찮잖아요 이번에는 외톨이라도

기호화된 이 방에서 마침내 여행 나서는 거에요

やりしてもいのです 今度一人ぼっちでも

記号化されたこの部屋から ついに旅立っていくんです

 

언제라도 다정한 당신에게 감사!!

어른도 아이도 없이

눈물로 속이고 의미도 없이 서로 끌어안는 우리들

지금 여기에 있어

いつでもしい!!

大人子供

でごまかしたり 意味もなく

ここにいる woo

 

태어나기 위해 있는 거예요 직접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새로운 하나 하나를 향해 무엇이든 슬플 정도로

まれるためにあるのです じかにれるような

しいひとつひとつへと もかもしい

 

어디까지나 다정한 당신에게 감사!!

붉은 땅에도 싹이 돋았어

창공에에 녹아버릴 것처럼 되어서 봐요 모두 놓여나네

새보다도 자유롭게 상당히 있는 그대로

당신을 보고 있어

あくまでしい!!

にも芽吹いた

大空けそうになり ほらされる

よりも自由にかなりありのまま

ている woo

 

태어나기 위해 있는 거예요 직접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새로운 하나 하나를 향해 무엇이든 슬플 정도로

まれるためにあるのです じかにれるような

しいひとつひとつへと もかもしい

 

어디까지나 다정한 당신에게 감사!!

붉은 땅에도 싹이 돋았어

창공에에 녹아버릴 것처럼 되어서 봐요 모두 놓여나네

쿠스다마(종이 공모빌)이 깨지고 웃음소리 속

당신을 보고 있어

あくまでしい!!

にも芽吹いた

大空けそうになり ほら される

くすれて

ている woo

 

*2020.03.2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