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tranger"

エトランゼ

 

눈을 감으면 곧 떠오르는 사람

바다거북이었던 시절 스쳐지나갔을 뿐인

익숙해지지 않는 거리를 헤엄치네 다시 한 번 어둠도 하얀 밤

じてすぐ かびがる

ウミガメのすれっただけの

れないぐもう一度 闇

 

*2020.03.2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