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비니아"(고생대-중생대에 살았던 해양 생물)
オパビニア
우연한 만남은 그저 하품이 옮은 뒤의
두 눈 감기는 느낌의 어설픈 윙크로부터 얼마나 걸릴까?
巡りあいはただ あくびもらったあとの
両目閉じる感じの ヘタなウィンクからどれくらい?
긍지 높은 저 오파비니아의 자손
나는 살아있었어 망상에서 깨어나 이곳에 있어
誇り高きあの オパビニアの子孫
俺は生きていた 妄想から覚めてここにいた
의미는 없을지 몰라 그래도 행복해
이어졌던 순간에는
意味は無いのかもね だけど幸せ
つながった時には
데이트에 맞지 않는 언덕길을 당신의 손을 끌고 뛰어올라
사랑도 희망도 되찾을 거야 들킨대도 상관없어
デートに向かない坂道を 君の手を引いてかけ上がり
恋も希望も取り返す バレたってかまわない
구멍 뚫린 옷으로 바람을 느꼈던 나날이
모래먼지 속 발버둥쳤던 나날이 단풍물 들었어
穴あきの服で 風を感じた日々が
砂ぼこりの中 もがいてた日々が色づいた
사랑받고 싶다던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분수에 맞지 않는데
최고의 선물을 찾고 있어
愛されたいとか どうかしてるかも ガラじゃないのに
イカした贈り物 探してる
둔한 남자라고 해도 알았어
도둑맞고 있던 것
にぶい男でも さすがにわかった
盗まれていたこと
조종할 수 없는 마음으로부터 풀려난 폭신폭신으로
근처도 먼 곳도 사랑스럽고 만들어진 노래도 넘쳐 흘러
操縦できない心から 解き放たれたフワフワで
近所も遠くもいとおしく つくり歌もこぼれて
그곳으로 이어지는 언덕길을 숨을 헐떡이며 뛰어올라
사랑도 희망도 되찾을 거야 조금이나 살짝으로 끝낼 수 없어
あそこへとつづく坂道を 息を切らしてかけ上がり
恋も希望も取り返す ちょっとやそっとじゃ終われない
우연한 만남은 그저 하품이 옮은 뒤의
두 눈 감기는 느낌의 어설픈 윙크로부터 얼마나 걸릴까?
巡りあいはただ あくびもらったあとの
両目閉じる感じの ヘタなウィンクからどれくらい?
*2020.02.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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