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
ランプ
그저 믿고 있었어 순진하게 램프 밑에서
인간은 모두 좀더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는 거라고
상처입지 않고 조용히 먹는만큼
밭을 가는 것 같은 생활은 손가락 사이로 사라졌어
ただ信じてたんだ無邪気に ランプの下で
人は皆もっと自由で いられるものだと
傷つけられず静かに 食べる分だけ
耕すような生活は 指で消えた
뒤처지는 것은 바라는 바이지만
그래도 서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있어
取り残されるのは 望むところなんだけど
それでも立ってる理由が あとひとつ
당신을 만나고 싶으니까 아무리 멀리까지라도
걸어갈 거야 생명이 불붙어있는 한
あなたに会いたいから どれほど 遠くまででも
歩いていくよ 命が 灯ってる限り
거리에 넘쳐흐르는 노래 누군가를 찾고 있어
시시하다고 말하면서 나도 똑같네
街にあふれる歌 誰かを探してる
くだらないって言いながら 同じだなぁ
당신을 만나고 싶으니까 버릴 수 있어 그 밖의 것들은
무지개가 나올 것 같은 빌딩 골짜기를 올려다보고 있어
あなたに会いたいから 捨てれる それ以外は
虹が出そうな ビル谷を 見上げているよ
당신을 만나고 싶으니까 아무리 멀리까지라도
걸어갈 거야 생명이 불붙어있는 한
あなたに会いたいから どれほど 遠くまででも
歩いていくよ 命が 灯ってる限り
그저 믿고 있었어 순진하게 램프 밑에서
인간은 모두 좀더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는 거라고
ただ信じてたんだ無邪気に ランプの下で
人は皆もっと自由で いられるものだと
*2020.02.25 수정
'Spitz スピッツ > 小さな生き物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itz スピッツ -"야생의 폴카" 野生のポルカ 야세이노포루카 (가사 번역) (0) | 2014.09.08 |
---|---|
spitz スピッツ - "엔드롤로는 너무 일러" エンドロールには早すぎる 엔도로루니와하야스기루 (가사 번역) (0) | 2014.09.08 |
spitz スピッツ - "오파비니아" オパビニア (가사 번역) (2) | 2014.09.08 |
spitz スピッツ - "스완" スワン (가사 번역) (2) | 2014.09.08 |
spitz スピッツ - "작은 생물" 小さな生き物 치이사나이키모노 (가사 번역) (0) | 201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