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록 3번째”
三日月ロック その3
못생긴 인생을 착실히 밟아가고 있어
번쩍임에 미친 듯이 춤추는 원숭이 수준
不細工な人生を踏みしめてる
ヒラメキで踊り狂うサルのレベル
빠져나가고 싶은 기분이라면 벚꽃이 필 때마다 생기네
알아주려나 당신이라면
抜け出したい気持ちなら 桜が咲くたび現れる
わかってくれるかな? 君なら
제멋대로인 영혼은 한 눈만 팔고 있어
차분하게 거짓말하고 왠지 들키고
わがままな魂は よそ見ばかり
落ち着いて 嘘ついて なぜかばれて
바래지지 않는 두근두근은 형태만 바꾸어가는 거야
다음에는 언제 만날 수 있을까
色あせないドキドキは 形だけ変わっていくのだ
次いつ会えるかな
금방 따스해지고 식고 초승달 밤은 계속되네
울고 난 다음의 사악한 마음으로 단지 당신을 생각해
すぐに暖めて 冷やされて 三日月 夜は続く
泣き止んだ邪悪な心で ただ君を想う
좋은 일도 싫은 일도 시간이 지나면
잊을 거라고 말하면서 물끄러미 손을 보네
いいことも やなことも 時が経てば
忘れると言いながらじっと手を見る
아무 것도 없는 시골길 혼잡한 역전 광장
외롭게 걷고 있었어
何もない田舎道 人ごみの駅前広場
さびしく歩いてた
언젠가는 뛰어오르고 싶어 둘이서 초승달 밤은 계속되네
기다리다 지쳐 멍한 머리로 단지 당신을 생각해
いつか跳ねたいな 二人して 三日月 夜は続く
待ちわびて シュールな頭で ただ君を想う
바래지지 않는 두근두근은 형태만 바꾸어가는 거야
다음에는 언제 만날 수 있을까
色あせないドキドキは 形だけ変わっていくのだ
次いつ会えるかな
금방 따스해지고 식고 초승달 밤은 계속되네
울고 난 다음의 사악한 마음으로 단지 당신을 생각해
すぐに暖めて 冷やされて 三日月 夜は続く
泣き止んだ邪悪な心で ただ君を想う
*2020.03.01 수정
'Spitz スピッツ > おるたな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비오는 날" 12月の雨の日 쥬니가츠노아메노히 (가사 번역) [cover] (0) | 2013.03.30 |
---|---|
spitz スピッツ - "저녁놀" 夕焼け 유우야케 (가사 번역) (0) | 2013.03.17 |
"타임 트래블" タイム・トラベル (가사 번역) [cover] (0) | 2013.03.01 |
spitz スピッツ - "샤라라" シャララ (가사 번역) (0) | 2013.03.01 |
"첫사랑에 바친다" 初恋に捧ぐ 하츠코이니사사구 (가사 번역) [cover] (0) | 2013.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