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ruli - wandervogel (철새)

quruli 2013. 5. 14. 21:15 posted by mimingzuku.

ワンダーフォーゲル

"철새"


何千マイルもいたら

のひらから大事なものがこぼれちた

いでのうたずさむ

つながらないいを した

した

몇 천 마일을 걸었더니

손바닥에서 소중한 것이 흘러 떨어졌어

추억의 노래 흥얼거리네

이어지지 않는 마음을 흙으로 돌려보냈어

흙으로 돌려보냈어

 

なんで曖昧返事したの

何故君はいつでも そんなにいてるの

えた こんなにも

ましいらも ける

ける

왜 지금 애매한 대답을 돌려주는 거야

왜 너는 언제나 그렇게 빛나고 있는 거야

날개가 돋았어 이렇게도

괴로워하는 우리들도 계속 걸어가네

계속 걸어가네

 

つまらない々を さな

すりつけても りはしない

しくなるだけ

지루한 나날을 작은 몸에

문질러대도 줄어들지는 않아요

약간 쓸쓸해질 뿐

 

ハローもグッバイも

サンキューもわなくなって

こんなにもすれって

それぞれいてゆく

hellogoodbye

thank you도 말하지 않게 되어

이렇게나 스쳐 지나가서

각자 걸어가네

 

かい風吹

강한 역풍이 불어와

 

何千マイルもいたら

どうしようもない のことめるのかい

おうよりも

たまりは希望している

している

몇 천 마일을 걸으면

구제불능인 나 자신을 인정하게 될까

서로 사랑하자 누구보다도

물 웅덩이는 희망을 비추고 있어

비추고 있어

 

のように月日ぎて 息絶えた

のように くわぬ

けるのかい

화살처럼 세월은 흘러 내가 숨이 끊어질 때(에도)

철새처럼 시치미 떼는 얼굴로

계속 날아가려나

 

ハローもグッバイも

サンキューもわなくなって

こんなにもすれって

それぞれいてゆく

hellogoodbye

thank you도 말하지 않게 되어

이렇게나 스쳐 지나가서

각자 걸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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