掃り道
"돌아오는 길"
心が脈打ち始めた
春の陽差しがそうさせた 違うよ
あなたの笑顏がそうさせた
素直な僕がそうさせた
마음이 맥박 치기 시작했어
봄 햇살이 그렇게 만든 거야, 아니야
당신의 웃는 얼굴이 그렇게 한 거야
솔직한 내가 그렇게 한 거야
今から僕は步き出す
春の陽差しを受けながら
もうくたびれないよ...
지금부터 나는 걸어 나가네
봄 햇살을 받으면서
이제 지쳐 좌절하지 않아요
こんこんからからここんこん...
あなたの言葉を繰り返す
馱目な僕は掃り道
口づけは今日もぎこちなく
今なら僕は飛んでゆける
당신의 말을 되풀이하네
가망 없는 나는 돌아오는 길
입맞춤은 오늘도 어색
지금이라면 나는 날아갈 수 있어
今から僕は步き出す
春の陽差しを受けながら
ずっと...
지금부터 나는 걸어 나가네
봄 햇살을 받으면서
계속..
こんこんからからここんこ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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