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ruli - kaerimichi (돌아오는 길)

quruli 2013. 5. 15. 22:43 posted by mimingzuku.

"돌아오는 길"

 

脈打めた

陽差しがそうさせた うよ

あなたの笑顏がそうさせた

素直がそうさせた

마음이 맥박 치기 시작했어

봄 햇살이 그렇게 만든 거야, 아니야

당신의 웃는 얼굴이 그렇게 한 거야

솔직한 내가 그렇게 한 거야

 

から

陽差しをけながら

もうくたびれないよ...

지금부터 나는 걸어 나가네

봄 햇살을 받으면서

이제 지쳐 좌절하지 않아요

 

こんこんからからここんこん...

 

あなたの言葉

馱目

づけは今日もぎこちなく

ならんでゆける

당신의 말을 되풀이하네

가망 없는 나는 돌아오는 길

입맞춤은 오늘도 어색

지금이라면 나는 날아갈 수 있어

 

から

陽差しをけながら

ずっと...

지금부터 나는 걸어 나가네

봄 햇살을 받으면서

계속..

 

こんこんからからここんこ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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