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rup 16g - reborn

번역 그외 2013. 4. 6. 20:44 posted by mimingzuku.

Reborn

  

昨日より今日

素晴らしいなんて

わかってる そんな

어제보다 오늘이

멋진 날이라는 것

알고 있어 그런 거

당연하잖아

 

時間れて

らはをとり

れてついて

まれわっていくのさ

시간은 흘러

우리는 나이를 먹고

더러워지고 상처입어

다시 태어나고 있는 거야

 

する

どんなであっても

しい気持ちだけで

けていくよ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 색이라고 하더라도

다정한 마음만으로

날은 밝아가네

 

つじつまわせる

だけで精一杯

不細工毎日

らはきていくのさ

앞뒤를 맞추는

것이 고작인

서툰 매일매일을

우리는 살아가는 거야

 

って

肌寄って

ただなんかいいなあ

って空気があって

一度にそんな

せなんか

るなんて

ってない

遠回りしていこう

손을 마주 잡고

피부를 맞대고

그저 뭔가 좋네..

그런 분위기가 있어서

한 번에 그런

행복 같은 것

손에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멀리 돌아서 가기로 해요

 

期待して あきらめて

それでも臆病

本当気持ちだけが

りになっていくよ

기대하고 포기하고

그래도 겁쟁이여서

진정한 마음만이

뒤에 남겨져 가네

'번역 그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cco - raining  (0) 2013.04.08
skima switch - boku note (나의 공책)  (0) 2013.04.07
syrup 16g - mizuiro no kaze (물색 바람)  (0) 2013.04.06
yui - tokyo (도쿄)  (0) 2013.03.21
remioromen - sanggatsu kokonoka (3월 9일)  (0) 201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