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orn
昨日より今日が
素晴らしい日なんて
わかってる そんな事
当り前の事さ
어제보다 오늘이
멋진 날이라는 것
알고 있어 그런 거
당연하잖아
時間は流れて
僕らは歳をとり
汚れて傷ついて
生まれ変わっていくのさ
시간은 흘러
우리는 나이를 먹고
더러워지고 상처입어
다시 태어나고 있는 거야
愛する心が
どんな色であっても
優しい気持ちだけで
夜は明けていくよ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 색이라고 하더라도
다정한 마음만으로
날은 밝아가네
つじつま合わせる
だけで精一杯の
不細工な毎日を
僕らは生きていくのさ
앞뒤를 맞추는
것이 고작인
서툰 매일매일을
우리는 살아가는 거야
手を取り合って
肌寄せ合って
ただなんかいいなあ
って空気があって
一度にそんな
幸せなんか
手に入るなんて
思ってない
遠回りしていこう
손을 마주 잡고
피부를 맞대고
그저 뭔가 좋네..
그런 분위기가 있어서
한 번에 그런
행복 같은 것
손에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멀리 돌아서 가기로 해요
期待して あきらめて
それでも臆病で
本当の気持ちだけが
置き去りになっていくよ
기대하고 포기하고
그래도 겁쟁이여서
진정한 마음만이
뒤에 남겨져 가네
'번역 그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cco - raining (0) | 2013.04.08 |
---|---|
skima switch - boku note (나의 공책) (0) | 2013.04.07 |
syrup 16g - mizuiro no kaze (물색 바람) (0) | 2013.04.06 |
yui - tokyo (도쿄) (0) | 2013.03.21 |
remioromen - sanggatsu kokonoka (3월 9일) (0) | 201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