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co - raining

번역 그외 2013. 4. 8. 23:23 posted by mimingzuku.

Raining


ママりの赤毛

2つにねて

みつあみ れてた

なぜだったのだろうと

うけれど

まだわからないよ

어머니가 물려준 붉은 머리를

둘로 묶고

땋은 머리 흔들리고 있었어

왜였을까 라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아직 모르겠어

 

かにって

ハサミをりしめて

おさげをとした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가위를 쥐고

땋은 머리를 잘라냈어

 

それは とてもれた

未来なんて いらないとってた

無力

言葉べずに

のにおいだけ

しかった

きていける

そんながしていた

그것은 무척이나 맑았던 날로

미래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

나는 무력해서

말을 고르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의 냄새만이

부드러웠어

살아갈 수 있어

그런 생각이 들었어

 

教室かがってた

교실에서 누군가 웃고 있었어

 

それは とてもれた

がなくて今度

ってみた

れるだけった

かさをじた

にまみれた

っていたんだ

그것은 무척이나 맑았던 날로

머리카락이 없어서 이번에는

팔을 잘라봤어

자를 수 있을 만큼 잘랐어

따뜻함을 느꼈어

피투성이가 된 팔로

춤추고 있었어

 

あなたが もういなくて

そこにはもなくて

太陽 眩しかった

당신이 이제 없어서

그곳에는 아무 것도 없어서

태양이 눈부셨어

 

それは とてもれた

くことさえできなくて あまりにも

大地てしなく

てはしく

くから

行列べずにってた

그것은 무척이나 맑았던 날로

우는 것도 할 수 없어서 너무나도

대지는 끝이 없고

모든 것은 아름답고

하얀 옷으로 멀리서

행렬에 늘어서지 않고 조금 노래했어

 

今日みたくならきっとけてた

오늘처럼 비가 왔다면 분명히 울었을 거야

 

それは とてもれた

未来なんて いらないとってた

無力

言葉べずに

のにおいだけ

しかった

きていける

そんながしていた

그것은 무척이나 맑았던 날로

미래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

나는 무력해서

말을 고르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의 냄새만이

부드러웠어

살아갈 수 있어

그런 생각이 들었어

 

教室かがってた

교실에서 누군가 웃고 있었어

 

それは とてもれた

그것은 무척이나 맑았던 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