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ma switch - boku note (나의 공책)

번역 그외 2013. 4. 7. 19:23 posted by mimingzuku.

ボクノート

"나의 공책"

 

ますとかにこえる

いをろうとここにって言葉探してる

귀를 기울이면 희미하게 들려오는 빗소리

마음을 엮어내려고 여기에 앉아 말을 찾고 있어

 

えていてつまずいてしたら元通

12時間経ってべたもんはクズだった

생각해서 쓰고 발이 채여 지웠더니 원래대로.

12시간이 걸려 늘어놓은 것은 휴지 조각이었어

 

えたくて くはいかなくて

もる感情れてゆくだけ

すこともできずに

네게 닿고 싶어서 잘 되지 않아서

더해져 쌓인 감정은 부풀어갈 뿐

토해내지도 못하고

 

今僕にある言葉のカケラ

ってさる

キレイじゃなくたって しずつだっていいんだ

このみをただにするんだ

지금 내 안에 있는 말의 파편들

목 안쪽에서 예리하게 뾰족해져 마음에 박혀 

단지 이 아픔에 형태를 만들어주는 거야(만들어줄 거야)

 

をしてもかない子供

これぞってモノってかれてもえにっていた

そんなにでもえられたものがあるとうんなら

まった自分自身じていたいな

뭘 해도 계속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의 나는

이거다 싶은게 없느냐고 누가 물어봐도 대답이 궁해 있었어

그런 내게도 주어진 것이 있다고 한다면

방황하다 멈춰선 자기 자신을 믿고 싶어 


がいるこの場所窮屈だけど

ちた表情でぬくもりれて

そしてがする

내가 있는 이 장소는 조금 비좁지만

사랑에 가득찬 표정에 따뜻함이 넘쳐흘러

그리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足元てたあがいた

もがいてる自分全部僕だから

えているいをひたすらにぶんだ

そのがいるんだ

발 밑에 던져버렸던 몸부림 자국도

몸부림쳤던 자신도 전부 나니까

떠안고 있던 마음을, 온 힘을 다해 외치는 거야

그 소리 앞에 네가 있어


ますとかにこえる

んでれていく

귀를 기울이면 분명히 들려오는 나 자신의 소리

하늘은 울음을 그치고 구름이 열려가네 


今僕いでいく言葉のカケラ

つずつなって(うた)になる

キレイじゃなくたって しずつだっていいんだ

지금 내가 자아내고 있는 말들의 파편

하나씩 차례차례 겹쳐 노래가 되요

예쁘지 않더라도 조금씩이더라도 괜찮아

빛이 들이비치네

 

このれるまでけて

しみなんからせればいい

ありのままのけたいんだ

していたものはにあった

이 목소리가 갈라질 때까지 계속 노래불러서

네게 내리고 있는 슬픔 같은 것들 맑게 할 수 있다면 좋겠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네게 전하고 싶어

찾고 있던 것은, 눈 앞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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