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손을 내밀면"
この手を伸ばせば
안녕을 말하지 못한 채로
하늘을 올려다보며 나란히 서 있었어요
さよならを言えないままで
空見上げて並んでいた
어째서 작별의 날에 강하게 끌어안는 걸까
どうして別れの日に強く抱きしめあうの…
인간은 그저 내일을 믿으면서
걸어갈 수 있는 존재인 거죠
人はただ明日(あす)を信じながら
歩いてゆけるものなんでしょう
이렇게도 말이에요 슬프더라도 떨어져 가는 거니까
こんなに ねぇ 哀しくても離れてゆくのだから…
이 손을 내밀면 네게 닿을 테지만
너는 벌써 내일을
그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
봄, 석별의 날
この手を伸ばせば 君に届くけど
君はもう あしたを
その瞳(め)にみてるんだね
春、名残り日
닿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찾지 말아요 웃음을
触れないで 何も話さないで
求めないで笑顔を
땅거미가 지는 만큼 마음을 흐트러뜨려요
夕闇が迫る程に 心 狂わせてく
이 손을 내밀면
마침내 오는 아침을
더럽혀버리니까
자 이제 가기로 해요
봄, 석별의 날
この手を伸ばせば
やがて来るあすを
汚してしまうから…
さぁ もうゆきましょう
春、名残り日
이 손을 내밀면 네게 닿을 테지만
너는 벌써 내일을
그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
봄, 석별의 날
この手を伸ばせば 君に届くけど
君はもう あしたを
その瞳(め)にみてるんだね
春、名残り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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