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ruli - bara no hana (장미꽃)

quruli 2013. 4. 22. 23:27 posted by mimingzuku.

ばらの

"장미꽃"

 

雨降りの今日えないや

となく でもしほっとして

したジンジャーエール けて

비 내리는 아침이라 오늘도 만날 수 없네

어쩐지 그래도 조금 안심해서

다 마셔버린 진저에일 김이 새서

 

安心らはようぜ

いたりったりしようぜ

한시름 놓은 우리들 여행을 떠나보자

있는 힘껏 울고 웃고 해보자

 

のばらげて遠回りしてまたんで

づちつよさを

사랑의 장미를 걸고 멀리 돌아와 또 넘어지고

맞장구 칠 거야 너의 약함을 찾아내기 위해서

 

安心らはようぜ

いたりったりしようぜ

らお弱虫すぎて

めないままえる

한시름 놓은 우리들 여행을 떠나보자

있는 힘껏 울고 웃어보자

우리 둘 다 너무 겁쟁이들이라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채로 아침을 맞이하네

 

がりを てるから

でもいない

어둠을 달려가네 네가 보고 있으니까

그렇지만 없어 너도 나도

 

最終バスごしてもうえない

あんなにづいたのにくなってゆく

だけどこんなにむのは

えられましょう

ジンジャーエールってんだ

こんなだったっけな

ジンジャーエールってんだ

こんなだったっけな

安心らはようぜ

いたりったりしようぜ

버스 막차를 놓쳐버려도 이제 너는 만날 수 없어

그렇게도 가까이 있었는데 멀어져가네

그래도 이렇게 마음이 아파오는 것은

어떤 꽃에 비유할 수 있을까

진저에일을 사 마셨어

이런 맛이었던가

진저에일을 사 마셨어

이런 맛이었던가

한시름 놓은 우리들 여행을 떠나보자

있는 힘껏 울고 웃고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