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ruli - machi (거리)

quruli 2013. 4. 10. 21:44 posted by mimingzuku.

"거리"

 

こののもの

をとりった

이 거리는 나의 것

손을 맞잡고 올랐던 산도

 

あわただしい

らぬ蝉時雨もやんで

京阪電車からえるって

경황 없는 매일매일

모르는 사이 매미 소리의 비도 그치고

게이항(교토-오사카) 선 열차 창문에서 보이는 당신의 등을 쫓아

 

して お微笑んで

をなくして

뛰어 나가서, 부탁이야 웃어줘

낮도 밤도 자신도 잊고

열쇠를 잃어버리고

 

さよならわなきゃそろそろ

わずためらわず

안녕이라고 해야 해 슬슬

망설임 없이 주저함 없이

 

夕暮れ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のうタバコや

それを微笑するのまなざしも

すぎるうミサイルがここからはえない

해질녘 슈퍼마켓 앞에서 피우는 담배와

그걸 보고 웃는 사랑하는 당신의 눈빛도

너무 파란 하늘을 어지럽게 나는 미사일들이 여기서는 보이지 않아

 

はこの

ろうかな やめようかな

をさがして

꾸는 꿈은 그 날의 꿈

돌아갈까 그만둘까

열쇠를 찾아

 

こののもの

こののもの

이 거리는 나의 것

이 거리는 나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