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
"거리"
この街は僕のもの
手をとり登った山も
이 거리는 나의 것
손을 맞잡고 올랐던 산도
あわただしい日々
知らぬ間に蝉時雨もやんで
京阪電車の窓から見える君の背を追って
경황 없는 매일매일
모르는 사이 매미 소리의 비도 그치고
게이항(교토-오사카) 선 열차 창문에서 보이는 당신의 등을 쫓아
飛び出して お願い微笑んで
昼も夜も我を忘れ
鍵をなくして
뛰어 나가서, 부탁이야 웃어줘
낮도 밤도 자신도 잊고
열쇠를 잃어버리고
さよなら言わなきゃそろそろ
迷わずためらわず
안녕이라고 해야 해 슬슬
망설임 없이 주저함 없이
夕暮れ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の前で吸うタバコや
それを見て微笑む愛する君のまなざしも
青すぎる空を飛び交うミサイルがここからは見えない
해질녘 슈퍼마켓 앞에서 피우는 담배와
그걸 보고 웃는 사랑하는 당신의 눈빛도
너무 파란 하늘을 어지럽게 나는 미사일들이 여기서는 보이지 않아
見る夢はこの日の夢
帰ろうかな やめようかな
鍵をさがして
꾸는 꿈은 그 날의 꿈
돌아갈까 그만둘까
열쇠를 찾아
この街は僕のもの
この街は僕のもの
이 거리는 나의 것
이 거리는 나의 것
'quruli' 카테고리의 다른 글
quruli - bara no hana (장미꽃) (0) | 2013.04.22 |
---|---|
quruli - kotoba ha sangaku kokoro ha sikaku (말은 삼각 마음은 사각) (0) | 2013.04.20 |
quruli - rock'n'roll (로큰롤) (0) | 2013.04.20 |
quruli - mikatsuki (초승달) (0) | 2013.04.08 |
quruli - tokyo (도쿄) (0) | 201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