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ruli
quruli - yogisha (야간 열차)
mimingzuku.
2013. 7. 26. 18:07
夜汽車
"야간 열차"
あこがれ倒した あの街へ
20時の夜汽車で 旅立とう
すれ違っていただろう 僕と君を
夢の街まで乗せてゆく
끝내 동경했던 그 마을로
20시 야간열차로 여행 떠나자
스쳐지나가고 있었겠지 너와 나를
꿈의 마을까지 태우고 가네
西へ走れば 東へ走る
夢見る夜汽車は 寝ぼけ眼で
そうだ 北へ向かうんだろう
僕と君を 夢の街まで乗せていく
서쪽으로 달려가고 동쪽으로 달려가네
꿈꾸는 야간열차는 잠에 취한 눈으로
그래 북쪽을 향하는 거겠지
너와 나를 꿈의 마을까지 태우고 가네
君は寒さで 凍えてる
あんなに ほっぺがあったかかったのに
口付け ホットのブランデー・ティーを
溶かす 今夜はクリスマス
너는 추위로 얼어 있어
그렇게도 뺨이 따뜻했는데
입맞춤, 뜨거운 브랜디 티를
녹이는 오늘 밤은 크리스마스
乗客は殆ど 途中で降りて
涙顔の君と 疲れた僕だけ
ほら 朝陽が見えるだろう キスをしよう
夢の街ならもうすぐだ
승객은 거의 도중에서 내리고
울고 난 얼굴의 너와 피곤한 나만
봐요 아침 해가 보이잖아 키스를 해요
꿈의 마을까지 이제 금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