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ruli

quruli - otoko no ko to onna no ko (소년 소녀)

mimingzuku. 2013. 5. 6. 14:40

 

"소년 소녀"

 

僕達はみんないつでもそうです

ばかりえている

はわがままだ よくからないきものだ

でもやさしくしてしまう もかえってこないのに

우리는 모두 언제나 그래요

여자애만 생각하고 있죠

여자는 제멋대로야 잘 알 수 없는 생물이야

그래도 잘해줘버려요 아무 것도 돌아오지 않는데도

 

小学生くらいの

子同士びはしそうだ

ってってくるはふてくされ

こんな世界はつまらないと ひとりで

초등학생 정도 됐을 소년 소녀

남자애들끼리 노는건 재밌어보여

비집고 들어오는 여자애는 불평불만

이런 세상은 재미 없다고 혼자 놀러 가요

 

小学生くらいの

世界のどこまでもんでゆけよ

ロックンローラーになれよ

欲望めるなよ

コンクリートなんかかちってしまえよ

かちってしまえよ

초등학생 정도 됐을 남자애

세상 끝까지라도 날아가버려

로큰롤러가 되는 거야

욕망도 멈추지 말아요

콘크리트 같은건 조각내 버려요

조각내 버려요

 

僕達はみんなだんだんをとる

にたくないなとえたりもする

する もうすぐ気付くだろう

のやさしさもだんだんをとる

우리는 모두 차츰 나이를 먹어요

죽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곧 알게 되겠지요

나의 다정함도 차츰 나이를 먹어요

 

大人になった

をどこまでもしてくれよ

ももてさないで

きだという気持ちだけで べなくていいくらい

しいせてくれよ

어른이 된 소녀

나를 끝까지 사랑해줘요

아무 것도 남기지 말아줘요

좋아하다는 마음만으로 아무 것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