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z スピッツ/惑星のかけら (1992)

spitz スピッツ - "하얀 불길" 白い炎 시로이호노오 (가사 번역)

mimingzuku. 2013. 4. 27. 12:49

"하얀 불길"

白い炎

 

슬픔이 흘러넘쳐도 분노가 튀어도

이 날을 기다리는 것에 마음 쏟고 있었어

타올라라 타올라라 하얀 불길이여

돌려라 돌려라 지축을 더욱

언어를 가스로 삼아

しみあふれても りがはじけても

このつことに心傾けてた

えろ! えろ!

まわせ! まわせ! 地軸をもっと

言葉GASにして

 

보물 조개 하나로 각성할 수 있는 거야

깨달음의 에어리어(영역)로부터 당신을 부르고 있었어

타올라라 타올라라 하얀 불길이여

돌려라 돌려라 지축을 더욱

언어를 가스로 삼아

宝貝ひとつで 覚醒できるのさ

りのエリアから びかけてた

えろ! えろ!

まわせ! まわせ! 地軸をもっと

言葉GASにして

 

바싹 말라붙은 뫼비우스의 별에서

갈 곳 없는 에너지

웃음의 소용돌이 정의의 세월이

타 버리면 곧..

ひからびかけたメビウスの惑星

のないエナジー

いの渦 正義歳月

ちればすぐに

 

타올라라 타올라라 하얀 불길이여

돌려라 돌려라 지축을 더욱

타올라라 타올라라 하얀 불길이여

언어를 가스로 삼아

えろ! えろ!

まわせ! まわせ! 地軸をもっと

えろ! えろ!

言葉GASにして

 

*2020.03.12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