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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ash - shizukana hibi no kaidan wo (조용한 나날의 계단을)

mimingzuku. 2013. 5. 30. 15:06

かな々の階段

"조용한 나날의 계단을"

 

草木緑 花とりどり

四季はまた小春日和

もないのにただ 並木通今一人

ハーフタイムなんてなしにぎる日常

もなんとかここで一応

やりくりしてるわけで

にはなりふりわずにきよう

むかえる朝 変わらずにまだ はまたのぼり

くりかえしてゆく

南風 洗してこのみまで

りし涙 時がやがて無意識

るのなら

大事なのはだけ あともうしここにいたいだけ

초목은 녹색, 꽃은 흐드러지게 피어 형형색색

사계절은 다시 돌아와, 봄날 같은 초겨울

용무도 없는데 그저 가로수길, 생각하는 것은 단 한 사람

하프 타임 따위 없이 지나가는 일상

나도 어떻게든 여기서 일단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는 중으로

때로는 차림새 따위 신경쓰지 말고 살아가자

맞이하는 아침, 변하지 않고 아직 해는 다시 떠오르고

반복해가네

창 밖은 남쪽 바람, 씻어내려줘 이 마음의 아픔까지

지나간 날의 눈물, 시간이 결국은 무의식 속으로

데려가버리는 것이라면

소중한 것은 빛 뿐, 앞으로 조금 더 여기 있고 싶을 뿐

 

We go every day こうみで

らしかれた未来目差すように

We go every day こうみで

ビンにをさすように ねがいよかないますように

we go every day 가자 웃음 지으며

빛이 내리비치는 방향으로, 열린 미래를 지향하듯이

we go every day 가자 웃음 지으며

꽃병에 물을 붓는 것처럼, 소원이여 이뤄지기를

 

季節はずれのこのが ぼかした表情とその

りやまないうちにGerra

すかしたしてフッとってな

てな具合むそっこうOne week

つかれたでそっとOne drink

つどう仲間達 いつものように夜通しバカ

こんな々がわらないように

羽根広げはばたくのように

みんな必死なんだ けんな いねぇぜピンチランナー

あざけ尻目に つかめいたにぎった

雨上がりのねがいをかけて さあがれ同志

계절 모르는 이 비가 가려버린 표정과 그 눈물,

그치지 않는 동안 gerra

젠체하는 얼굴로 살짝 웃어봐

그런 느낌으로 나아가는 순식간의 one week

지친 몸으로 살짝 one drink

모이는 장소에는 동료들, 평소처럼 밤을 새우며 바보 같은 얘기

이런 날들이 끝나지 않기를

날개 펼치고 푸드덕거리는 새처럼

모두 필사적이야 지지 마. 없단 말이야 대신 뛰어줄 사람

비웃는 녀석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잡고 그렸던 꿈, 쥐었던 손에

비갠 뒤의 별똥별, 소원을 빌고 자 일어나자 동지

 

We go every day こうみで

らしかれた未来目差すように

We go every day こうみで

ビンにをさすように ねがいよかないますように

we go every day 가자 웃음 지으며

빛이 내리비치는 방향으로열린 미래를 지향하듯이

we go every day 가자 웃음 지으며

꽃병에 물을 붓는 것처럼소원이여 이뤄지기를

 

なんとなく携帯電源オフリ すます雑踏全然奥

こえるだろう声 流れて今度何故何処

しらじらしくもいたりなんかして

自分未来重ねたり

ってもらいたいのは気持

らすえのない

ダブらして 朝歯ブラシで

みがくもまたアホして

るそんならして

つのはもうやめよう んでもいいさ力溜めよう

かに街 夢託らがつなぐアーチ

어쩐지 핸드폰 불통, 귀를 기울이면 혼잡의 완전히 깊은 곳에서

들려오겠지 바람의 소리. 흐르고 흘러 이번에는 왜, 어디에

천연덕스럽게 들어보거나

나 자신의 미래를 겹쳐보거나

뭔가 말해주었으면 하는건 (우리 모두) 같은 마음

마찰되어 사라져가는 둘도 없는 생명

어린 시절의 꿈 겹쳐보면서 거울 앞에서 아침, 칫솔로

닦는 때도 또 바보 같은 얼굴로

집을 나오는 그런 매일을 살고

밤을 기다리는건 이제 그만두자, 쉬어도 좋아 힘을 모으자

조용히 시간이 새겨져 가는 거리, 꿈을 맡긴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아치

 

かな々の階段

조용한 날들의 계단을

 

がやんだ真下 みずからのでつかむ明日

바람이 그친 하늘 바로 아래, 나 스스로의 손으로 잡는 내일

 

かな々の階段

조용한 날들의 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