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그외
syrup 16g - mizuiro no kaze (물색 바람)
mimingzuku.
2013. 4. 6. 11:11
水色の風
"물색 바람"
頭は霧の雨
あの娘が気をとがめ
明日に身をゆだね
体を切り刻め
머리는 안개 속
그 애는 꺼림칙한 기분에
내일에 몸을 맡기고
몸을 난도질해서
消えないで
照れないで
君がいて
宇宙の中へ
見違えって
キレイになって
透き通って
水色の風
사라지지 말아줘
쑥스러워 하지 마
네가 있어서
우주 속으로
몰라볼 정도로
아름답게 되어서
투명하게 울려
물색 바람
光は罪の果て
視界の隅は誰
痛みに吸い込まれ
力の無き夢に
빛은 잘못의 끝에
시야의 모퉁이에는 누구?
아픔에 들이마셔져
무력한 꿈 속으로
消えないで
照れないで
君がいて
宇宙の中へ
見違えって
キレイになって
透き通って
水色の風
사라지지 말아줘
쑥스러워 하지 마
네가 있어서
우주 속으로
몰라볼 정도로
아름답게 되어서
투명하게 울려
물색 바람
それがここに今
届いたとしたら
何を言えばいい?
그것이 여기에 지금
도착한다고 한다면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