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z スピッツ - "눈물이 반짝☆" 涙がキラリ☆ 나미다가키라리 (가사 번역)
“눈물이 반짝☆”
涙がキラリ☆
막 눈을 뜬 박쥐가 날기 시작하는 해질녘에
들키지 않게 데리고 나갈 테니까 자물쇠는 잠그지 말아둬요
당신의 기억 한 구석에 눌러앉기로 이제 정했으니까
나약한 이대로의 눈빛으로 날이 밝을 때까지 바라볼 거야
目覚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バレないように連れ出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君の記憶の片隅に 居座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弱気なままのまなざしで 夜が明けるまで見つめているよ
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다면
별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안타까움에 마음이 찌릿하네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어렴풋한 빛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星を待っている二人 せつなさにキュッとなる
心と心をつないでる かすかな光
유카타 소매 언저리에서 떠도는 여름의 풍경
떠올랐다 사라지는 해골이 울리는 사랑의 리듬
비춰졌던 추억은 모두 환상으로 변해가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이 행성은 세상을 태우고 돌고 있어
浴衣の袖のあたりから 漂う夏の景色
浮かんで消えるガイコツが 鳴らすよ恋のリズム
映し出された思い出は みな幻に変わってくのに
何も知らないこの惑星は 世界をのせて まわっているよ
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다면
사실은 조금 닿고 싶어 남풍이여 불어라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 시간을 마음에 새기네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本当はちょっと触りたい 南風やって来い
二度と戻らない この時を 焼きつける
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다면
별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안타까움에 마음이 찌릿하네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어렴풋한 빛
同じ涙がキラリ 俺が天使だったなら
星を待っている二人 せつなさにキュッとなる
心と心をつないでる かすかな光
*2020.03.15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