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z スピッツ/ハチミツ (1995)

spitz スピッツ - "눈물이 반짝☆" 涙がキラリ☆ 나미다가키라리 (가사 번역)

mimingzuku. 2014. 9. 8. 13:58

눈물이 반짝☆

涙がキラリ☆

 

막 눈을 뜬 박쥐가 날기 시작하는 해질녘에

들키지 않게 데리고 나갈 테니까 자물쇠는 잠그지 말아둬요

당신의 기억 한 구석에 눌러앉기로 이제 정했으니까

나약한 이대로의 눈빛으로 날이 밝을 때까지 바라볼 거야

目覚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びはじめる夕暮れに

バレないように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記憶片隅 居座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弱気なままのまなざしで けるまでつめているよ

 

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다면

별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안타까움에 마음이 찌릿하네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어렴풋한 빛

がキラリ 天使だったなら

っている二人 せつなさにキュッとなる

をつないでる かすかな

 

유카타 소매 언저리에서 떠도는 여름의 풍경

떠올랐다 사라지는 해골이 울리는 사랑의 리듬

비춰졌던 추억은 모두 환상으로 변해가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이 행성은 세상을 태우고 돌고 있어

浴衣のあたりから 景色

かんでえるガイコツが らすよのリズム

された みなわってくのに

らないこの惑星 世界をのせて まわっているよ

 

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다면

사실은 조금 닿고 싶어 남풍이여 불어라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 시간을 마음에 새기네

がキラリ 天使だったなら

本当はちょっとりたい 南風やって

二度らない このきつける

 

같은 눈물이 반짝 내가 천사였다면

별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안타까움에 마음이 찌릿하네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어렴풋한 빛

がキラリ 天使だったなら

っている二人 せつなさにキュッとなる

をつないでる かすかな

 

*2020.03.15 수정